[아람노트] 0.우리집 막내 아람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우리집 막내 아람이를 소개합니다.

 

옛날옛적 아람이 애기 시절

 

이름 : 정아람

나이 : 사진당시 (0살), 현재 1살 (2살 되어감)

성별 : 남아 (였지만, 지금은 중성 ㅠㅠ)

견종 : 말티즈 (이지만 많이 섞인 것 같음! ㅎㅎ 귀여우니 견종 상관없음! 근데 말티즈가 7키로 찍는거는 말티즈가 아니지 않나요)

 


 

가족이 되었을 당시 사진처럼 눈물자국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어렸을때는 눈물자국이 꼭 있나봐요. 없어질때까진 초반에 애먹었습니다 ㅠㅠ)

우리집 귀여움 독차지 하는 담당으로 가족 전부가 다 귀여워 해주다보니 어느샌가 왕처럼 굴...

 

이름을 아람으로 지어준 이유는 아람이라는 단어가 이쁜 순 우리말이고, 과실의 뜻을 담고 있어 지어줬습니다.

반려견에게 음식이름으로 지어주면 오래산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거든요. ㅎㅎ

우리애 이름 하나 지어주겠다고 몇 시간을 웹서핑하고 찾아다닌..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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