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3] 바쁜척 하는 이야기


ㅋㅋㅋ 간만에 블로그 글을 써보네요.

마지막 글이 8월 18일이니까...

5일이나 지났네요;;

 

오늘 게시글 쓰는건 제목처럼 바쁜척하려고 써보는중입니다! ㅋㅋㅋ

 

사실 요즘 개인 프로젝트(Project.다원)를 손을 못대고 있는데.. (ㅠㅠ)

정말 개인정비를 하지 못할 정도로 바쁩니다. (바쁜척하기ㅋㅋ)

자전거도 고쳐놔야 출퇴근시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바쁘니까 수리도 계속 밀리네요;;

 

저번주부터 평일 3~4시간 자면서 손댈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마무리해야할 업무에만 손을 대는 중인데 아직도 해야할게 많.. 

덕분에 개인 프로젝트(Project.다원)은 업무가 마무리되면 이어서 진행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업무좀하다가 피곤해서 일찍 자야지 하다가도 오랫동안 블로그를 확인하지 못해서 게시글 하나만 쓰고 자야지 싶어서 글을 적고있네요 ㅋㅋ;;

 

아마 업무는 9월 중순이나 되어야 마무리가.. 흠.. 뭐 어쨌든 여유가 남으면 프로젝트를 다시 진행하는걸로..

오늘은 오늘의 일을 마무리 해두었고, 내일은 또 내일의 일이 엄청나게 많을 관계로 일찍 자야겠습니다.

(아마 다음주도 내내 3~4시간 자는게 전부일듯 싶네요..)

 

ㅋㅋㅋ..

음.. 좀 실컷 자고싶네요. ㅋㅋㅋㅋㅋ

(토요일/일요일에 낮에 자려했지만.. 근처 공사소리 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했.. 하..)

 

+ 게시글 적고 업로드하고 나니 12시가 지났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어제도 고생많으셨고, 오늘도 또 화이팅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