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름방학.

안녕, 2학기.



[이미지 출처 : karzin(직접 촬영 - 갤럭시s8+)]


푹푹찌던 여름이 지나가버리고


어느샌가 문 활짝 열어놓고 자면 감기걸릴것만 같은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제대로 놀지 못한 아쉬운 여름방학은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하지못한 일들 해나가다보면 언젠간 끝마무리도 있을테고,


달성한 성취감도 맛볼 수 있겠네요.



여유가지면서 천천히 천천히 달려 나가봐야겠습니다.



(사진 - 자전거타고 가는 길)

'노트 > 주저리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웠던 추석연휴?!  (0) 2018.09.27
180915 일상  (0) 2018.09.16
출근 대소동!!  (0) 2018.08.28
기부를 시작하였습니다.  (0) 2018.08.28
Karzin의 블로그 개설!  (0) 2017.01.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