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鬼,dokebi]

크러쉬(Crush) - Beautiful


心臓が天から地までくらっと振り子運動を続けた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했다.)

初恋だった

(첫사랑이었다.)



https://youtu.be/W0cs6ciCt_k

(링크로 대처합니다.)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る)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空の下ら)

숨쉬는것만으로도 좋아 

(生きていくことだけ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のに)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머물러줘 

(そばに留まってくれ)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언제나 널 지켜줄게

(いつも君を守ってあげる)

 
It`s a beautiful life 


내게 기댈수가 있게

(れるように)

 
beautiful love 


너의 눈물 너의 미소도 

(涙 )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そば守れるように)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널 사랑했었던 날 

(あまりにも君を)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를 잃고 싶지 않아

(君を失いたくない


beautiful my love 
beautiful your heart 
It`s a beautiful life 

세상에 너와 닮은 추억이 

()


또 덩그러니 내게 남겨져있어

(またしく)


너와의 기억 너와의 추억

(記憶 )


It`s a sorrowful life 
sorrowful day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내게 

(悲しみ勝てない)


sorrowful life sorrowful day


내 곁에서 떠나지마 

(れない)


추억속에 내가 살지 않도록 

()


It`s a beautiful life






처음으로 번역해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적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적받은 내용 또한 수정에 옮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 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도깨비 -


좋다. 더할나위없이.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 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지금은 샌드위치를 받고싶은 사람이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샌드위치를 건내는 사람이 되고싶다.


신이 정말로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주는거라면,

날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도 과대평가 아닌지..


그렇게 100년을 살아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하하.. 솔로천국... 하하..


널 만나서 내 생은 상이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내 생 또한 상이네요.


나 그런말 처음 들어봐

진짜야

처음 들어봐 처음


몹시 곤란하군..




도깨비 재밌게 봤습니다.

응당 블로거라 하면은 리뷰 한번쯤은....


취향이 워낙 달라서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이번 도깨비는 진짜 취향저격이랄까..


그래도 결말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떡밥같은 것들도 잘 풀려져있기도 해서 보는 내내 추리하면서 보느라 즐긴것도 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코드도 재미있었지만

저승사자의 차 한잔 이야기들이 너무 감동적인 부분들도 많아 괜히 감동받기도 했네요.

ㅠ.ㅠ

그래도 그런 부분들 모두 포함해서 보는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신이 착한건지.. 나쁜건지.. 애매.....


드라마를 신사의 품격 이래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재밌네요 ㅎ


아쉬우면서도 즐거웠던 도깨비.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촛불 한번 불어볼까..


후!


(그나저나 내가 도깨비가 된다면 Java책을 들고 소환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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