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zin Lab

Project.다원 Ensemble_개발(5)_장비 등록 화면 개발

휴식을 갖기 전에 열심히 베이스를 깔아놔서 그런지 화면 개발은 화면 하나당 하루(대략 1~2시간 정도)정도 잡으면 될 것 같네요. (휴일이었으면 하루면 다 만들 듯..)

일단 기능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front와 back단 조금 잡아주는 부분까지만을 1~2시간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 완성되면 그 이후는 더 금방 끝날것도 같지만..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개발 진척된 부분 가지고 나와봤습니다!

우선 개발 진행되고 있는 장비 등록을 보여드리기 전에! 잊으셨을 수 있으니, Wireframe과 화면설계서를 한번 보여드리고 진척사항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설계단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이미지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설계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장비등록의 Wireframe과 화면설계서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Wireframe & 화면설계서 (링크)

Wireframe

화면설계서 - PC 버전

화면설계서 - Mobile 버전

설계서를 토대로 개발 진행된 사항 - PC 버전

어찌보면 Prototype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수준의 미완성적인 개발된 내역입니다.

처음 몇몇 Component들 잡아주는 부분이 시간이 걸렸을 뿐이지, 아마 이후부터는 개발에 좀 더 속도가 붙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input box 안에 들어간 내용들은 직접 입력해본 내용물입니다.

화면설계서와 비슷하게 만드려고 노력은 했지만, 역시나 디자인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이 디자인은 조금씩 다듬어가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니 지금은 아쉽더라도 기능을 붙여가면서 조금씩 만져봐야겠습니다 ㅋㅋ

설계서를 토대로 개발 진행된 사항 - Mobile 버전

모바일에서는 지금은 이러한 화면을 보여주고는 있는데, 해당부분은 실제 테스트를 통해서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들도 몇몇 보일텐데 그러한 부분들은 점차 해결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음! 그러고보니 모바일버전에서 메뉴를 누르게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아래와 같은 느낌입니다! 퍼런색으로 다 칠해놨더니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ㅋㅋㅋㅋ 심심할때마다 디자인은 계속 변경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첫 화면이 드디어 뽑히게 되어 아마 이후 화면들은 금방금방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칼국수!?_)

그만큼 첫 화면이 중요한게 아무래도 틀이 잡혀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역시 시작이 조금 걸릴뿐이지 이후는 별다른 기능의 Component들만 아니라면 금방금방 뽑혀 나올 것 같습니다.

화면만 대충이라도 나와주면 DB연동작업(특히 Back-end단)이 한창 시작될 것 같네요.

뭐.. Component 중에서도 제가 좀 손을 봐야하는 부분이 몇몇 있기는 한데.. 이것저것 하나씩 잡고 진행하다보면 어느정도 작업이 마무리 되어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고, 기능검토 게시글도 같이 작성중이던게 있어서 그 부분까지만 작성하고 취침하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버전정보 (v1.0)

 - v1.0 2020.07.29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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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다원은 개인(karzin)이 기획, 분석, 설계, 디자인, 개발, 유지보수 등

모든 부분을 혼자 맡아 진행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Project.다원 Ensemble

Karzin

abbeea@naver.com

Project.다원 Ensemble_내부망 구조(서버 도식화)

오늘은 제가 구현할 ERP Ensemble의 서버 구조를 간단하게 설계해 보았습니다.

이는 내부망 구조로, 웹 서버가 구축된 내부망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에서 필요한 경우 VPN 접속을 열어 최대한으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설계를 했습니다.

 - 아래는 내부망 구조 (서버 도식화)

** 그림에 사용된 글자체는 네이버 나눔글꼴의 나눔스퀘어 Bold입니다.

** 상단 그림은 제가(Karzin) 직접 만들었으며, 필요한 픽토그램등의 작업도 직접 만든것임을 명시합니다.

** 상단 그림의 저작권은 Karzin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 Ensemble는 위와 같은 구조로 개발이 진행 될 것입니다.

  -> 다만, 제게는 WEB, WAS, DB를 따로 두고 개발하진 못할것으로 보이며(테스트 서버의 부재), WEB/WAS/DB 서버를 하나로 합쳐서 테스트 할 것입니다.

-  WEB Server의 경우 Apache나 Nginx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 이는 추후 변경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으며, 사실상 개발은 WAS단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WEB서버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추어 진행하는것으로 해볼 예정입니다.

  -> 다만, 제가 Apache나 Nginx 정도만 다뤄본 경험이 있어 추가적인 WEB Server에 대해서는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Apache 혹은 Nginx를 Default로 잡았습니다.

- WAS Server의 경우 tomcat8을 타겟으로 잡고 진행합니다.

  -> 톰캣 외 WildFly (이전 JBoss)도 사용해보았지만, 저는 WAS는 아무래도 tomcat8이 좀 더 익숙하다 보니 tomcat8을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 또한 tomcat은 APACHE 2 License를 따르고 있어 개인적 혹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APACHE2 License를 포함시키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 개발된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명확히 밝히기) 채택한 것도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 DB Server의 경우 Master와 Slave를 나누어 사용합니다.

  -> Master는 CRUD 전반적인 입출력이 될 예정입니다.

  -> Slave의 경우 DBLink로 Master의 모든 테이블 및 데이터를 동일하게 복제할 예정이며, 이 복제된 데이터를 n일마다 새벽 2시(혹은 이외의 시간) 부터 Backup을 하여 Backup Storage로 Backup된 파일을 이동할 예정입니다.

    -->> Backup Data의 이동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닌, Linux crontab(Shell Script)을 활용하여 옮길 예정입니다.

  -> Backup Storage의 경우 실제 물리적인 HDD를 따로 두어 Backup Data를 관리를 하던, Backup용 Server를 따로 구축하여 관리를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저의 경우 어떠한 DB Data가 되었던 자신 혹은 회사 혹은 나라의 자산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Backup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Backup에도 많은 공을 들일 예정입니다.

  -> WAS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시 중요한 데이터(Password 및 개인 정보 등)에 대해서 암호(encryption)/복호(decryption)화를 통해 주고받을 예정입니다.

  -> 또한 Master Server의 상태가 불안정할시 Slave Server로 변경하여 작업을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할 생각입니다. (이는 추후 과제가 될예정)

  -> 사실 설계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처음에는 Replication을 활용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Insert/Update/Delete는 Master, Select는 Slave 형식의 분산처리) 다만, Replication을 활용할 만큼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가 오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설계를 했으므로, 추후 변경가능성이 다소 있습니다. (Ref1. DB를 DBLink가 아닌 Replication을 활용한 경우의 구조도)

- 내부망에 붙기 위해서는 VPN을 활용

  -> 요즘의 공유기는 날이 가면 갈수록 좋아집니다. 특히 VPN이 지원될 정도로 말이죠. (적어도 제가 사용중인 iptime의 경우 지원하고 있습니다.)

  -> 최대한 외부로의 포트를 막고 내부에서만 작업을 하게끔 하고 있으며, 외부에서 작업이 필요한 경우 VPN을 통해 접속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있습니다.

- Client

  -> 최대한 모든 Web Browser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 Front단을 Bootstrap을 이용하여 개발하여 PC, 모바일, 태블릿 등 OS에 상관없이 수많은 플랫폼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Ensemble의 개발이 어느정도 진척이 이루어지면 Application(Android, iOS)을 제작하여 Ensemble의 장비관리 파트에 붙여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 장비관리 파트의 대략적인 기능으로는

          1. 모바일 등에서 장비촬영,

          2. 촬영된 장비를 등록 및 관리,

          3. 장비 상태에 따른 불용 및 폐기 처리 등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Ref1. DB를 DBLink가 아닌 Replication을 활용한 경우의 구조도

** 그림에 사용된 글자체는 네이버 나눔글꼴의 나눔스퀘어 Bold입니다.

** 상단 그림은 제가(Karzin) 직접 만들었으며, 필요한 픽토그램등의 작업도 직접 만든것임을 명시합니다.

** 상단 그림의 저작권은 Karzin에게 있음을 명시합니다.

버전정보 (v1.1)

 - v1.0 2020.06.16 배포

 - v1.1 2020.06.16 Ref1. 추가 (Replication의 활용 구조도 그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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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다원ERP_이름정하기

- Ensemble -

개인적으로 이름이라는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한문장 문장이 전부 영향력을 끼치는 것처럼

title, 즉 제목, 칭호와 같은 이런 이름 또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Project.다원의 이름을 정할때에도 순 우리말이라는 다원이라는 이름의 뜻(ref.1)이

프로젝트에 있어서도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프로젝트가 되기를 바라면서 지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진행하는 Project.다원의 하나 ERP에 이름을 지어줄까 합니다.

Project.다원 ERP 라고 생각만 했고, 프로그램의 이름은 계속해서 보류를 해가며 정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그 이름을 확실하게 정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프로그램의 이름은 Ensemble(ref.2)입니다.

Ensemble은 ERP의 모든 기능을 가능한 모듈화를 통해 구현될 것이며,

이 모든 기능은 모두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있었으면 하여 정했습니다.

또 Ensemble인 만큼 ERP를 더 뛰어넘는 자원관리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정했습니다.

Project.다원의 ERP System. Ensemble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f.1 :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ref.2 :

Ensemble - 앙상블, 함께, 동시에, 같이 등의 의미를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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