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llo World!

어서오세요, Java 세상에!

- Console창에 Hello World!가 나오게 해보자. -


역시 프로그래밍언어 첫수업에서 빼먹을 수 없는 Hello World!

어떤 프로그래밍언어든 Hello World는 무조건 들어가는 것 같다. 

(하하. 남들이 한다고해서 하는건 아니고.. 흥미위주에서.. 사실 해야할 것같아서...)


오늘은 저번 시간처럼 어렵지 않게 맛보기형식으로 (물론 설치는 맛보기가 아닐수 있으나..)

진행해보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글 달겠습니다.





우리는 저번시간 Eclipse를 설치했습니다.

설치된 Eclipse 아이콘을 실행해 봅니다.




실행을 해보면 다음과 같이 런쳐화면이 두둥!

중앙에 보이는 Workspace를 설정해주면 자신이 어느 폴더에 

위치하여 작업을 할지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실행된 이클립스 첫 화면에서 상단 메뉴에 File - New - Java Project를 선택해 클릭합니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작업이 바로 프로젝트 생성입니다.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그 프로젝트 안에 우리가 만드는 소스파일부터 모든 내용이

해당 프로젝트 안에 들어가게됩니다.)


위 설명대로 Java Project를 클릭하셨다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자신이 원하는 Project name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현재 Use default location으로 되어있어 처음 설정한 Work Space 그대로 저장이 될겁니다.)


입력이 완료되었다면 Finish를 눌러주세요.

(Next를 눌러도 됩니다. 그경우에는 아래 java class 설정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Package Explorer에 자신이 입력한대로 프로젝트가 만들어진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프로젝트 내에 클래스를 생성합니다.

만든 클래스 상단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오른쪽버튼을 클릭한 후

New - Class 순으로 선택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럿의 클래스가 모여 완성된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정말 가볍고 가벼운 프로그램이라면 여럿이 아닐수도 있지만..)



특별히 건들 부분은 없고 중앙에 있는 Name를 입력해줍니다.

저희는 HelloWorld라는 클래스를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 Finish!



Finish를 누르면 다음과같이 코드가 생성 됩니다.

public class HelloWorld {


};


생성된 코드 중앙에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를 입력해봅니다.



public class HelloWorld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Hello World!");

}

};



소스코드가 완성이 됬다면 상단에 있는 마치 동영상의 재생키와 같은 버튼(Run)을 클릭해 줍니다.



Run버튼을 클릭해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실행전 파일을 저장하고 실행하겠다는 창이므로

OK버튼을 클릭해줍니다.



소스코드가 정상적으로 입력되었다면 Console창에 Hello World!가 보일것입니다.




사실, 어제 새벽에 이미지랑은 다 캡쳐해두고 정리는 해뒀는데..


피곤한 나머지 못 올렸....


특별히 문제 없다면 java관련으로 일주일에 2개 내지 3개 게시글 올릴 예정입니다.


해보시다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같이 공부하는 입장으로 원격제어든 뭐든 도움드리겠습니다.


부족하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넥서스 5x 안드로이드 7.1.2 베타 업데이트!

*관련 뉴스 (구글, 넥서스5X·픽셀용 '안드로이드 7.1.2 베타' 팩토리 이미지 공개)


http://www.kbench.com/?q=node/172435





업데이트 했습니다! (사실 어느부분이 크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음..;;;)



오늘 어느순간인가 알림창에 보이던 시스템 업데이트!



누가 7.1.2 나왔다네요. 사실, 이런거 무지무지 좋아해서 5x고른것도 하나의 이유였지만.. 덥석 다운로드!



1GB가 넘어서그런지 wifi로 다운로드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요새 wifi 상태도 이..상..)



바로 재시작!



업데이트 완료!




사실 7.1.1 쓰면서 카톡버벅임이나 자잘한 버그들이 있어서

고쳐졌나 싶어서 바로 올리긴했습니다.. (사실 이런 업뎃 무척좋아함)


카톡버벅임같은경우는 어플의 특유 버근지.. 해당폰에서만 일어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있더군요.. (쿨럭..) [특히 자판을 칠때 느려지는 그느낌은..]


그래도 아직까진 업뎃한 이후로 큰 버그나 문제점은 없는것 같네요. (멋져..)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 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도깨비 -


좋다. 더할나위없이.


나는 수천의 사람들에게 샌드위치를 건냈다.

허나 그대처럼 나아가는 이는 드물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 기적의 순간에 멈춰서

한번 더 도와달라고 하지.

마치 기적을 맡겨 놓은 것 처럼.

그대의 삶은 그대 스스로 바꾼 것이다.


지금은 샌드위치를 받고싶은 사람이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샌드위치를 건내는 사람이 되고싶다.


신이 정말로 견딜 수 있는

시련만 주는거라면,

날 너무 과대평가 하는게 아닌가 싶다.


나도 과대평가 아닌지..


그렇게 100년을 살아 어느 날.

날이 적당한 어느 날.

첫사랑이었다.

고백할 수 있기를.

하늘의 허락을 구해본다.


하하.. 솔로천국... 하하..


널 만나서 내 생은 상이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을 만나서 내 생 또한 상이네요.


나 그런말 처음 들어봐

진짜야

처음 들어봐 처음


몹시 곤란하군..




도깨비 재밌게 봤습니다.

응당 블로거라 하면은 리뷰 한번쯤은....


취향이 워낙 달라서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이번 도깨비는 진짜 취향저격이랄까..


그래도 결말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떡밥같은 것들도 잘 풀려져있기도 해서 보는 내내 추리하면서 보느라 즐긴것도 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코드도 재미있었지만

저승사자의 차 한잔 이야기들이 너무 감동적인 부분들도 많아 괜히 감동받기도 했네요.

ㅠ.ㅠ

그래도 그런 부분들 모두 포함해서 보는동안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신이 착한건지.. 나쁜건지.. 애매.....


드라마를 신사의 품격 이래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진짜 재밌네요 ㅎ


아쉬우면서도 즐거웠던 도깨비.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촛불 한번 불어볼까..


후!


(그나저나 내가 도깨비가 된다면 Java책을 들고 소환을 되려나.....)



* Windows에 맞춘 설치방법입니다. Linux는 버전에다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추후 Ubuntu에서 설치하는 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b


#. Java 다운로드 링크


#. Eclipse 다운로드 링크


1. Java 다운로드 링크를 타고 들어가 중앙의 JDK글 밑 Down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자신의 PC버전에 맞게(64bit / 32bit) 최신 Develop Kit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 PC의 버전은 바탕화면 혹은 탐색기에 있는 내PC아이콘에서 오른쪽 버튼클릭-> 속성에 들어가면 시스템종류 : __비트 운영체제 라고 있을겁니다. __비트가 위의 x86 or x64가 되겠습니다.


3. 다운로드한 파일을 설치합니다. 

   - 설치는 다음클릭하시면서 천천히 하시면 다 아실거라 생각해서 이미지는 생략하겠습니다.


4. 다음으로 Eclipse를 설치하기 위해 상단 Eclipse 다운로드 링크를 타고 들어가 Get Eclipse Neon 하단의 Down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5. 이동된 페이지에서 중앙에 보이는 Download버튼을 한번 더 클릭합니다.


6. 이클립스같은경우엔 설치방법이 자바와는 살짝 달라 헷갈릴 수 있겠으나, 실행파일을 실행시키고, 2번째 보이는 Eclipse IDE for Java EE Developers를 클릭하여 설치하시면 되겠습니다. (클릭 이후 나오는 INSTALL버튼을 통해 설치하면 됩니다.)



사실 설치에 있어서는 특별히 어려운부분이 없습니다. 만약 막히는 부분이 있으시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한번 더 정리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블로그는 공부목적으로 개인적으로 만들어보는 공간입니다.


올라오는 글들중에는 틀린부분도 있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많을것같습니다. 양해부탁합니다.)

맘에 안드시는 부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부분 / 맘에 안드시는 부분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최대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공지 많은 글을 적을 생각은 없었지만, 본 블로그의 카테고리에 대해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1. 공지사항

 - 블로그 및 개인적인 사정에 대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많이 올라갈 일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2. 일기장

 -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저리 쓸 예정이었으나 추후 다른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겠네요.


3. PC이야기

 - 현 시점에서는 언어계열만 있지만, 추후 추가 및 수정될 예정입니다.


4. 일본어공부

 - 일본에 인연이 조금 있기에 일본어도 어느정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부분은 없으며, 가사를 한국어-> 일본어 혹은 일본어-> 한국어로 바꾸어(번역해)가며 공부할 예정입니다.


5. 파워포인트 템플릿

 - 템플릿을 제작합니다. 몇몇 완성도 좋고 괜찮은 템플릿은 다운로드 가능하게 배포도 할 예정입니다.


6. 취미

 - 사실 취미생활이라고 해봤자 음악듣고 운동하는 수준인데, (게임을 잘안함) 겨울이라 자전거도 추워서.. 점차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7. 웃고가는 이야기들

 - 재미있는 이야기들 올릴 예정입니다. 사실 없어도 되는 카테고리라 생각합니다만, 다른 글들 써가면서 고려해보려하고있습니다.



블로그관리는 잘 못하긴하지만, 글을 채우는 재미로 할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 (물론 공부가 가장 큰 목적!)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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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좋은 설계가 필요하다. 그를 위해선 여러가지 카테고리를 나눠 보고서를 작성해두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설계를 뛰어넘고 바로 개발로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귀찮기도하고..)

오늘은 대학을 졸업하고도 잊지 않기 위해 보고서에 들어가야할 내용들을 메모해놓기로 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된 부분들이지만, 대학졸업작품 보고서에도(컴공과등) 해당형식을 맞춰준다면 좋아하실 교수님들이 꽤나 있을것이다.(아마..도..? 맞겠죠..?) 그래도 워낙 각 교수님들이 성격들이 다르시다보니.. 원하시고 추구하시는것도 다르시기에 그냥 참고만 했으면 좋겠다.


1. 제대로 된 Project명과 개발프로그램의 명칭.
예) Projcet.다원, app명:runplay


2. 개발 내용 : 이 프로그램은 무엇을 하는것인데 무엇을 하기위해서 어떠한 개발을 할것인지에 대한 내용.


3. 개발 동기 : 이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4. 개발 목표 : 이 프로젝트를 개발할때의 목표.


5. 기대 효과 :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어떠한형식의 효과를 볼수 있는지.


6. 벤치 마킹(중요) : 벤치마킹을 무척이나 헐겁게 볼 수도 있는데, 자세히보면 벤치마킹안에는 다른 프로그램과 내가 만들 프로그램을 비교하면서 어떤 부분을 강점으로세우고 어떤부분을 지워서 해당프로그램을 조금 더 좋게 만들지를 뚜렷하게 들어나게 해준다. 자기가 무언가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에따라 어떠한 형식으로 만들지 생각하기 전에 벤치마킹을 해두는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프로그램을 조금 더 좋게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7. 특징 및 장점 : 해당 프로그램의 특징과 장점. 어떠한 형식의 특징이 있으며 장점이 있는지. (물론 단점을 마구 얘기하진않겠지만..)


8. 문제설명서 : 사실 문제설명서라고하면 문제를 설명한다 라는의미에서 안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사실, 그게 아니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라고 보면되겠다. 쉽게 말해 설명서? 같은건데.. 해당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9. UI : 꼭 UI가 아니어도 좋다. 개발직전의 WireFrame을 보여줘도 되는데, 해당은 개발단계 거의 바로직전에 어떠한 형식으로 개발이 될지 틀을 잡아주기때문에 꼭 있어야하는 부분이다. 물론 설계에 있어 모든부분이 필요하겠지만, UI(WireFrame)같은 경우 설계를 잘해두면 나중에 개발할시에 시간을 단축시켜주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잘 연계해서 설계해두면 편하다고 볼 수 있다.


10. 요구사항분석 : 자신의 프로그램에 필요한 요구사항들을 모아놓는것으로, 쉽게말해 어떤 기능들이 필요한지 모두 짜집기하는 부분이다. 해당이 있어야 함수등의 개발시에 어려움없이 조금이라도 더 쉽게 설계하여 개발할 수 있다.


11. 여러 다이어그램 : 해당은 자신이 무슨프로그램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제작해야하는 다이어그램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내가 자주사용하는 다이어그램은 클래스 및 시퀀스 다이어그램이다. 

 - 클래스다이어그램 같은 경우 개발에 있어 어디 클래스에 어떠한 함수가 제작되어야하는 지를 명확하게 해주기때문에 설계단계에서 제대로 해줘야 개발시에 함수작성시에도 쉽고 편하게 개발할 수 있다.
 - 시퀀스다이어그램은 각 클래스나 함수에서 어떠한 형식으로 타임을 할당하고 실행이 되는지를 나타내는데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제작하다보면 자신이 만들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편하게 개발하는것과 체계적으로 개발하는것과는 전혀 다른차이. 꼭 알아둬야한다.)
 - ER다이어그램은 DB연동시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프로그램에 DB가 들어가는데 ER다이어그램이 없다는건 개발을 할 마음이 없다는거다. 간략하게라도 ER다이어그램은 꼭 있어야하며, 추가적인 다이어그램은 추후에 기회가되면 설명하도록 하자.


12. 추가예정사항 : 자신이 프로그램을 만들고(혹은 런칭을 하고) 기능을 어떤것들을 추가할지를 작성한다. 주로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를 하면서 어떤기능이 추가될지에 대해서를 작성.


13. 부록 : 해당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처음다루는 사람들을 상정해서 몇가지의 단어들이나, UI에 대해 짤막하게 정리해두면 좋다.


14. 여기서부터는 어플이나 웹프로그래밍등에 필요한 부분인데, 어쩌면 꼭 필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좋은 부분이다.
 - SITEMAP : 홈페이지나 어플을 작성할때 어떤식으로 각 액티비티들을 연결하고 연결이 될지가 나와있는 부분이다. 홈페이지 및 어플을 작성할때 꼭 필요한 부분.
 - Persona : 해당 홈페이지 및 어플을 이용하기 위한 가상의 인물을 만든다.
 - Context Scenario : 위 페르소나에 연동되는 부분 중 한부분으로, 가상의 인물이 자신이 개발할 홈페이지 및 어플을 어떠한 형식으로 이용하게 되었고 어떠한 느낌을 받았는지를 작성하는 부분이다.
위 두가지 경우에는 해당 어플 혹은 홈페이지를 어떠한 사용자가 사용할지 주요 타게팅을 잡을때 매우 편리하다.


15. 추가 : 벤치마킹을 할때에 홈페이지나 어플의 경우 Jacob Nielson's Heuristic Evaluation을 이용해 작성하면 매우 편리하다.
 - 1. Visibility of system status (사용자에게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 2. Match between system and the real world (현실세계와 부합되도록 시스템을 설계한다.)
 - 3. User control and freedom (사용자에게 적절한 통제권을 부여한다.)
 - 4. Consistency and standards (일관성과 표준성을 높인다.)
 - 5. Error prevention (사용자의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 6. Recognition rather than recall (사용자가 적은 인지적 노력으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7. Flexibility and efficiency of use (사용자가 시스템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8. Aesthetic and minimalist design (심미적이고 간결한 시스템 디자인을 제공한다.)
 - 9. Help users recognize, Diagnose, and recover from errors (에러 발생시 사용자 스스로 문제를 파악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 10. Help and documentation (사용자에게 충분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에 대한 평가가 따로 4가지로 나뉘어 존재하는데 해당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추가하는걸로..


16. 개발기간 : 개발기간은 꼭 필요하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고 결국 언제 완성을 할것인지. 꼭 있어야하는부분. 이부분이 없다면 개발자들은 헤이하게 멍때리고 있을지도..(웃음)


17. 시연의 경우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게 해당 프로그램을 어떠한형식으로 실행하는지 타인들에게 좀더 이해력 높게 보여주기위해 있으면 좋다.


>> 사실 졸업작품을 개발할때 부랴부랴하느라 클래스도그렇고 함수들도그렇고 여기있을게 저기있고등등 아주 뒤죽박죽이다. 100점을 기준으로한다면 0점..
역시 개발은 설계를 확실하게 잡아두고 진전을해야 괜찮은 프로그램이 나온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음부터는 꼭 설계를 착실하게하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기회가 된다면 뒤죽박죽으로 짜여진 졸업작품을 조금 더 다듬어보는것도 내 실력을 향상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Karzin의 블로그가 TISTORY에서 개설되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이 조금은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 일기장쓰는 정도였었고,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조금은 불안하기는 하지만, 기회가된다면 개설한 만큼 좋은 글들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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