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노트] 0.우리집 막내 아람이를 소개합니다.


귀여운 우리집 막내 아람이를 소개합니다.

 

옛날옛적 아람이 애기 시절

 

이름 : 정아람

나이 : 사진당시 (0살), 현재 1살 (2살 되어감)

성별 : 남아 (였지만, 지금은 중성 ㅠㅠ)

견종 : 말티즈 (이지만 많이 섞인 것 같음! ㅎㅎ 귀여우니 견종 상관없음! 근데 말티즈가 7키로 찍는거는 말티즈가 아니지 않나요)

 


 

가족이 되었을 당시 사진처럼 눈물자국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어렸을때는 눈물자국이 꼭 있나봐요. 없어질때까진 초반에 애먹었습니다 ㅠㅠ)

우리집 귀여움 독차지 하는 담당으로 가족 전부가 다 귀여워 해주다보니 어느샌가 왕처럼 굴...

 

이름을 아람으로 지어준 이유는 아람이라는 단어가 이쁜 순 우리말이고, 과실의 뜻을 담고 있어 지어줬습니다.

반려견에게 음식이름으로 지어주면 오래산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거든요. ㅎㅎ

우리애 이름 하나 지어주겠다고 몇 시간을 웹서핑하고 찾아다닌..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9]일본여행 - 정산 그리고 팁(Tip)


일본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라멘이 아른아른거려서 찾아보니

무려 전민동에 라멘집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향기를 다시 한번 느끼면서..

전민동 라멘 히로시

 


정산 (대략적으로)

7박 8일 - 인당 100만원정도씩 +@(개인적인 용도의 금액) 모았으며, 교통비에서 최대한 절약을 했습니다.

 - 교토 교통비 - 교토 버스 일일 패스 인당 600엔 x 3 = 1800엔

 - 오사카 교통비 - 오사카 주유패스 인당 32,000원 x 1 = 32,000원

하루 입장료로 평균 1만원가량 사용했습니다. (교토에서 많이 썼습니다.)

식비는 하루 2끼를 계산 (실제로도 점심, 저녁 2끼만 먹었습니다.), 호텔에 조식포함은 시키지 않았습니다.(어차피 늦게자고 늦게 일어날게 보여서,.)

또 하루 인당 1만원가량씩 카페 비용으로 사용했고, 추가 2~3만원씩 간식비로 사용했습니다.

 

팁(Tip)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실제 여행시에는 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세요.)

 - 교통비 절약

일본 여행시에는 교통비가 비교적 비싼편이라서 (한국과 비교하면 엄청 비싼느낌입니다.)

패스권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는데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다녀온 오사카와 교토는 각각 오사카 주유패스(2일)와 교토 버스 일일 패스권을 사용했습니다.

 

 -- 오사카

오사카 주유패스(2일)의 경우 한국에서 미리 구매를 하시고 간사이 공항에서 교환받으시면 편리합니다.

1일권과 2일권이 있는데, 각각 사용할 수 있는 노선이 정해져 있으므로 자신이 갈 지역을 잘 선택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일권보다는 2일권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해당 패스권을 사용하시면 오사카 성등의 입장을 무료 혹은 할인을 받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구경하시고 이용하시면 이득!!)

 

  -- 교토

교토 버스 일일 패스권의 경우 하루 600엔(지금은 올랐으려나 모르겠네요.)인데, 

교토역 근처에 호텔을 숙박하시는 경우에는 쉽게 구매가 가능하니 한국에서 굳이 사갈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리 사갈까 하다가 교토역 근처(교토타워호텔)에서 숙박을 할 계획이어서 한국에서 구매하지 않았으며,

교토역 근처 잘 돌아다니시다보면 자판기에서 해당 패스권을 뽑으실 수 있습니다. (엄청 편리)

 

 - 숙박비 절약

당연하겠지만 숙박비(호텔 기준)는 1인실보다 2인실이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희의 경우 3인실을 사용했는데, 2인실과 거의 비슷한 금액(+@, 많은 차이 없음)으로

3인실을 사용한다고 보면 되어 3인실을 사용했습니다. 

친구를 많이 데려가세요 ㅋㅋㅋㅋㅋ 숙박비가 조금이나마 저렴해집니다. (3의 배수로 ㅋㅋㅋㅋ)

 

 - 유심? 포켓WiFi?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건 유심입니다. 포켓 WiFi 들고다니다보면 무겁기도하고 챙겨야해서 귀찮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춰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상황에 맞춘 추천)

  -> 유심

    1. 그냥 폰만 들고다닐꺼다

    2. 무거운거 싫다.

    3. 가방 안들고 다님. 주머니만 쓸거임.

    4. 주렁주렁 들고다니면 잃어버린다.

  -> 포켓 WiFi

    1. 난 어차피 보조배터리도 챙길거고 포켓 WiFi 하나 늘어봤자 상관없다

    2. 가방이 있다.

    3. 물건 관리가 철저해서 안 잃어버리는 타입이다.

 

 - 예산을 잡을 때

예산잡기 어려운 경우 아래 표를 보시고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아래의 표처럼 교통비가 많이 들지는 않으니 해당 교통비를 다른쪽으로 빼셔도 됩니다. (패스권을 사용하시는 경우)

아래 표는 부유하게 가는 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저희는 대략 100만원정도로 7박8일을 다녀왔으니..)

또한 1인보다는 2인이, 2인보다는 3인이 더 적게 듭니다. (상황에 따라 더 들 수 있음을 알아주세요.)

기간

2

3

3

10 

필수

비행기

40

숙박

16

24 

32 

40

48 

56 

64 

72 

식비

6

12 

15 

18 

21 

24 

27 

교통비

6

12 

15 

18 

21 

24 

27 

필요시

사비

10

총합

78

92

106

120

134

148

162

176

[표 - 각 기간 별 일본 여행 예산(1인)]



출처: https://karzin.tistory.com/37?category=802773

 

일본여행을 위한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일본여행을 위한 예산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올 초에도 다녀온 일본, 저는 어렸을 적 일본을 다녀온 뒤로 계속해서 계획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일을 하시고 계신 ��

karzin.tistory.com

 

위 표는 제가 시간날때 짬짬이 만들어 두기는 했는데.. 부유하게 놀러가는 편의 표로만 생각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일본여행도 벌써 오래된 것 같네요 ㅠㅠ

모두 코로나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 게시글에 있는 사진은 전부 제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동행한 친구가 찍은 사진도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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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일본 여행 - 오사카편(8일차, 마지막 날) 

: 간사이공항, 김해공항, 집으로


2019.02.16(토) ~ 2019.02.23(토)

8일차 - 19년 02월 23일(토) 덴덴타운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 체크아웃시간까지 여분을 남겨놓고 뒹굴뒹굴대다가 천천히 출발 시작 ㅋ_ㅋ

저녁 비행기라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디 돌아다닐까 싶다가도 케리어들고 돌아다니는거 불편해서 바로 간사이공항으로 출발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점심먹자고 돌아다니다가 3층에 라멘집이 있어서 입장!

일본 여행중 먹은 라멘집들중에 나쁘지 않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에 간사이 공항가면 또 가야지 싶네요 ㅋㅋ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대기 인원이 너무 많아서 빠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밥먹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이어폰이 눈에 띄어 이어폰을 하나 샀습니다.

(금방 고장날 줄 알았는데, 고장이 안나서 지금도 굉장히 잘 쓰고 있습니다.)

SONY MDR-XB55

 

기다리는 동안 마지막으로 사쿠라 라떼 시켜먹고 (진짜 많이 마셨네요 ㅋㅋㅋㅋ)

오 지금보니 사쿠라풀 밀크 라떼 라고 써있네요.

이젠 못 먹겠지 ㅠ

 

비행기 타고 김해공항으로~

늦은 저녁 기차인데도 의외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집 도착하니 새벽이기도 했지만, 엄청 돌아다녔더니 배가고파서 그 새벽에 24시간 하는 해장국집가서 한그릇씩 먹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추억)

지금도 생각나지만, 해장국 한그릇씩하고 김치랑 일반만두 시켜서 먹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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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일본 여행 - 오사카편(7일차)

: 덴덴타운


2019.02.16(토) ~ 2019.02.23(토)

7일차 - 19년 02월 22일(금) 덴덴타운

 

아마 그날은 아침부터 꾸물꾸물한게 마치 비가 올것 같은 날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도 추욱 쳐져서 호텔에서 뒹굴뒹굴..

그나마 나가보자 해서 (패스권도 아직 하루 남았고)

건담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덴덴타운을 가보고 싶다고 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배고파서 들린 일식정식집 (일식은 정말 한식이랑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생각보다 푸짐했습니다.

 

도착한 덴덴타운은 비교적 사람이 적었습니다.

친구가 건담사러 구경간 사이에 저는 해리포터가 보이길래 찰칵

구경할만한게 많았습니다 ㅋㅋ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지인분이 계셔서 찍어봤습니다.

 

다음날 한국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에 아쉽기만 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바빠지는 오사카

 

마지막으로 편의점에 있는 도시락을 잔뜩 사와서 호텔에서 까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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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일본 여행 - 오사카편(6일차)

: 난바 - 도톤보리


2019.02.16(토) ~ 2019.02.23(토)

6일차 - 19년 02월 21일(목) 난바 - 도톤보리


생각해보니 오사카에 이동하고나서는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요.

정신없던것도 있고, 전날 술을 하도 마셔서 맛탱이가 갔던 것도 있고 (.....)

그나마 몇장 뽑아서 올려봅니다!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패스권을 사용하시면 교통비를 엄청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 단, 해당 패스권을 사용하실때에는 사용가능한 역이나, 버스를 꼭 잘 알아보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본여행시에 필수!

 

우선 배가 고파서 지인이 운영하시는 한식집에서 한끼 해결!

너무 맛있고 오랜만에 먹는거라 그런지 눈물이 나왔습니다.ㅠㅠ 진짜 꿀맛 ㅠㅠ

역시 한식은 최강입니다.

 

도톤보리가면 꼭 찍어야한다는 글리코 간판! (분명 작년에도 찍은거 같은데..?)

이 날도 사람이 너무많더라구요. 휴가들이 많나봐..ㅠㅠ

글리코 간판

 

간판 구경하고 나오면서 다리가 보이길래 한컷 찍어봤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찍어야할 것 같..

이후 이 근처에 있는 돈키호테 들러서 선물도 사고 먹거리도 좀 사고

난바역에 가서 저녁밥먹고, 쇼핑 하고, 당고 사서 들어갔습니다. (제 입엔 너무 달아요 ㅠㅠ)

 

* 게시글에 있는 사진은 전부 제가 직접 촬영했습니다. (동행한 친구가 찍은 사진도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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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아이폰에서 앱 실행 안되는 문제 해결

 - Could not launch "프로젝트 명"


 

아이폰 에뮬레이터에서 잔뜩 테스트를 진행하다가 실제 아이폰에서 구동을 시킬때 구동이 안될 수 있습니다.

대략 그 느낌은 아래와 같이

더보기

Could not launch "프로젝트 명"

iPhone has denied the launch request.

Internal launch error : ~~~ (길어서 생략)


해결 방법입니다.

아이폰 작업

아이폰-맥 연결 -> 신뢰 -> 암호입력 -> 

신뢰를 하고 암호를 입력합니다.

 

맥 작업 (Xcode)

프로젝트 Run ->  다시한번 Could not launch "프로젝트 명" ->

아이폰 작업

설정 -> 일반 ->

일반 터치

기기관리 ->

기기 관리 터치

개발자 앱 밑에 Apple Development : 애플아이디 ->

Apple Development: 터치

파란색 애플아이디 부분 터치 -> 

파란색 글자(Apple Development: ~) 터치

~앱을 신뢰함 : 신뢰 ->

앱 신뢰

맥 작업 (Xcode)

프로젝트 Run ->

아이폰 작업

앱 실행 및 확인

 

위 작업 한번만 해주시면 연결하신 맥과 아이폰은 계속해서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다만, 새로운 맥에 연결하시는 경우에는 위 작업이 다시 필요하니 잘 숙지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 정보

 - 맥 미니 (2020) - iPhone SE (1st Gen)

 

버전정보 (v1.0)

 - v1.0 2020.06.29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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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Studio] Unsupported Modules Detected 에러 해결


Unsupported Modules Detected: Compilation is not supported for following modules: [프로젝트 명] Unfortunately you can't have non-Gradle Java modules and Android-Gradle modules in one project.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 빌드를 했더니 이벤트 로그에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습니다.

더보기

Unsupported Modules Detected: Compilation is not supported for following modules: [프로젝트 명] Unfortunately you can't have non-Gradle Java modules and Android-Gradle modules in one project.

 

아래는 위 에러에 대한 해결 방법입니다. 저는 아래 방법으로 해결 되었습니다.(안드로이드 스튜디오 3.6.2 기준) - Stack overflow 참조 (링크)

1 - 프로젝트를 닫습니다.

2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를 닫습니다.

3 - .idea 폴더를 삭제합니다. (프로젝트 위치에 있는 .idea 폴더입니다.)

4 - 모든 .iml 파일을 삭제합니다. (프로젝트 위치에서 .iml 파일을 검색하여 나오는 파일들 전부 삭제하면됩니다.)

5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열고 프로젝트를 import해줍니다.

 


 

위 방법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스택오버플로에 있는 다른 해결방법입니다.

프로젝트 내 setting.gradle로 이동합니다.

--

include ':app'

rootProject.name='<~~~>'  // 제거

--

위 내용에서 rootProject.name='<>' 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상단에 나오는 Sync Now 클릭

 

참조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0142056/error-unfortunately-you-cant-have-non-gradle-java-modules-and-android-gradle

 

Error: Unfortunately you can't have non-Gradle Java modules and > Android-Gradle modules in one project

I have an IntelliJ 14.1.2 Project consisting of two modules - one is an Android Gradle based module and the other is a Spring Java-based module with Maven. gps-trackman.v1 is my root project and I...

stackoverflow.com

 

버전정보 (v1.0)

 - v1.0 2020.06.29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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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Activity 화면 방향 회전시 제어하기 (Sensor옵션)


 

지난 시간에 Activity 화면의 방향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링크)

 

여기서는 sensor옵션 관련(sensor, fullsensor, sensorLandscape, sensorPortrait) 옵션을 주고 회전시에 화면을 제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nifest에서 화면의 방향을 제어할 옵션을 준 Activity Class에서 onCreate 함수에

displayManager를 선언해 Listner를 등록해주면 됩니다.

아래는 DisplayManager를 선언하고 Listener를 등록해주는 소스

DisplayManager displayManager = (DisplayManager) getSystemService(Context.DISPLAY_SERVICE);
displayManager.registerDisplayListener(displayListener, null);

 

위 소스를 입력하시면 displayListener가 없다고 에러가 날겁니다.

아래는 우리에게 필요한 Listener(displayListener)를 생성합니다.

DisplayManager.DisplayListener displayListener = new DisplayManager.Display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DisplayAdded(int displayId) {
  	//디스플레이가 시스템에서 추가될 때
  }

  @Override
  public void onDisplayRemoved(int displayId) {
  	//디스플레이가 시스템에서 삭제될 때
  }

  @Override
  public void onDisplayChanged(int displayId) {
  	//디스플레이가 변경될때마다
  }
};

위 선언된 Listener에서 내부 Override된 onDisplayChanged 함수를 이용하시면 Activity가 회전될 때마다 캐치하여 원하는 소스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참조

https://developer.android.com/reference/android/hardware/display/DisplayManager.DisplayListener

 

버전정보 (v1.0)

 - v1.0 2020.06.27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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