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획]

2020년 6월 독서계획 1권


 

요즘 낮에는 회사 업무를, 저녁에는 개인 개발시간을 가지다보니 시간여유가 부족해서 1권만 했습니다.

6월의 책은 ---

 

1. 일 잘하는 사람은 알기 쉽게 말한다

 - 선택 이유 : 

  > 상대방을 좀 더 이해시키기 위한 스킬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선택했습니다. (눈에 보이자마자 장바구니에 담은 책이기도 하네요.)

 - 읽기 전 느낌 :

  > 알기쉬운 설명이란게 제일 어려운데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서 설명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시간은 적어도 한달에 한권이라도 꼭 읽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아직까지도 적응은 안되었지만 다행히!!!

작심삼일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게...


[리뷰]애플워치3(GPS) 38mm 나이키에디션 약 한달 사용 후기


올해는 이것저것 지르는게 많은 해입니다.

힘들었던 작년 한해동안 아주 많은 지름신들이 모이셨는지 에어팟부터해서 자잘자잘하게 막 지르네요.

오늘은 그런상태로 구입한 애플워치3를 구입 후 약 한달 사용하고 그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구매는 위메프에서 20년 4월 4일날 했으며, 이틀 후인 6일날 배송받아 약 한달이 좀 안되게 사용하였습니다.

 

 - 구매계기

이전에 사용중이던 갤럭시기어s3(이하 기어s3)의 상태가 날이 갈수록 안좋아져서 구매를 하게되었습니다.

배터리 충전이 이상하게 된다던지, 화면에 멍증상이 생겼다던지.. 약 2년정도를 사용했는데 놓아줄때가 왔구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아이폰-갤럭시 워치s3간에 호환성이 생각보다 최악이었습니다.

자주 연결이 끊기고..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애플워치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애플워치5가 있는데 애플워치3를 구매하게 된 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기어s3는 셀룰러 버전이었기에 처음에는 애플워치5 셀룰러 버전을 고민했었습니다.

다만 기어s3를 착용하면서 굉장히 거추장스럽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일반적인 남성팔목이긴하지만 기어s3는 생각외로 컸고 그렇다고 샤오미  미밴드는 너무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딱 중간수준에서 고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처음으로 선택한건 애플워치5 40mm였었습니다.

근데 또 40mm보다 작은 38mm도 있더라구요?

여기서 문제는 38mm를 선택하려면 2세대 낮은 애플워치3를 선택해야 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여러 후기글들 찾아본 결과 3세대와 5세대의 배터리타임은 크게 변경이 없고, 그다지 사용하지도 않을 심박수측정 센서가 더 좋아지고 한거? 이외에는 큰 차이가 없겠거니 해서 결국 애플워치3 38mm로 좁혀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과제는 셀룰러냐 블루투스냐 였는데 솔직히 셀룰러 사용해본 입장에서 봤을때 그닥 안써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번호가 하나 더 있다는건 좋긴한데 그 번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불편한점도 많이 있고(요금제가 낮은 만큼 낮은 통화시간 등), 워치에서 통화를 하는게 좀처럼 드물기도 했구요.

사용 목적을 정확히 하자 싶어 정리를 해보니 제가 사용하는 패턴을 대충 알아본 결과.

 1. 시계

 2. 전화 및 문자가 왔을 때 알림용도(폰을 거의 무음으로 두고 씀)

 3. 운동시 측정 용도

위 3가지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워치에서는 통화를 할 일이 없다! 라는 결론을 내었고, 셀룰러에 대한 고집을 과감히 버리고 블루투스로 바꾸었습니다.

+ 약 한달 사용하는데 셀룰러가 안된다고해서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 사용후기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셀룰러가 아닌 블루투스를 선택했는데도, 기존에 기어s3 셀룰러와 비교를 했을때에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 없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제게 있어서는 셀룰러가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뭐.. 한달사용해봐서 큰 이슈는 못느꼈었고, 기어s3와 비교했을때도 특별하게 불편한 점이나 부족한건 없었어요.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제가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맥북에어 잠금이 애플워치로 풀린다는게 굉장히 좋았다는 점입니다.

같은 wifi망(공유기)에만 물려있으면 비밀번호 없이 바로 잠금이 해제되어 편리하게 활용이 되더라구요. (macOS Catalina ver10.15.4 기준)

이외에는 뭐.. 운동기능도 기어s3랑 비슷한거같고.. 전화수신 등등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 애플워치3, 에어팟2, 아이폰XR


[리뷰]에어팟 2세대 3개월 사용 후기

(+오버액션 케이스 착용 샷)


에어팟 2세대를 산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리뷰를 써야지 써야지... 벌써 3개월...

1월 23일 구입했고, 거의 매일같이 사용했습니다.

 

주로 연결하는 디바이스로는 아이폰XR이며,

서브로 연결하는 디바이스로는 아이폰SE(1세대), 맥북에어(2013_CTO), 아이패드 프로(9.7)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에어팟 케이스도 좀 이쁜거 해주고 싶어서 찾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오버액션이 있더라구요?

바로 질렀습니다. (재포장은 새상품과 큰 차이 없다고 하여 선택해서 구매해봤어요. 정말 큰 차이 없더라구요? 굳)

 

- 사용 후기

 

역시 Apple이라 그런지 연동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아이폰 XR에 붙여보다가도 맥북에어에 사용하고싶으면 바로 연결이 가능하며,

아이패드, 아이폰SE로 변경등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기존에는 qcy t1을 거쳐 qcy t3를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Apple 디바이스에는 Apple 악세사리를 사용해야한다는게 진리인것 같습니다.

 

- 성능

 

* 아래 나오는 'qcy시리즈'는 t1과 t3를 통틀어 지칭하는 말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디자인

사실 예뻐서 샀다기보다는 아이폰을 사용하기에 써보자라는 느낌으로 구매한 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Apple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 감성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디자인면에서는 깔끔합니다. 그냥 이쁩니다.

 

 > 가성비

가성비면에서는 qcy 시리즈와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겠지만..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솔직히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다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나쁘진 않다는점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음질

qcy시리즈와 음질비교하면 qcy는 건물벽에 막혀서 음악을 듣는 느낌이라치면, 에어팟은 귀에 소리를 쑥쑥 넣어주는듯한 느낌입니다.

(막귀라 이보다 더 자세한 설명은 못하지만, 비교해보면 확실히 소리가 더 깔끔한 편입니다.)

나름 반응속도도 괜찮아보입니다.

youtube 시청시 qcy시리즈는 조금 느린감이 있는데(t5는 개선되었다고하나, 테스트를 해보지않아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에어팟의 경우 거의 영상에 보이는 그대로의 소리를 전달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시로 무언가를 읽고있는 컨텐츠라면 입과 소리가 따로 노는듯한 현상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배터리

개인적인 느낌인데 qcy시리즈보다 더 긴 배터리 타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리를 키우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번 충전해놓고 음악들으면 4~5시간은 그냥 버티는 느낌입니다.

 

 > 강점

사실 에어팟의 강점은 애플유저들에게 굉장한 호환성을 준다는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맥북, 아이패드, 오래된 아이폰SE까지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이쪽 저쪽에 붙어 음악을 듣거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굉장한 호환성이 있기에 에어팟을 사용하지 않나 싶어요.

 

 > 아쉬운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미 가성비에서 이야기를 했으므로, 다른점이 있다면,

qcy t3에서는 음량조절이 가능했었죠.(나름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에어팟으로 넘어온 지금에도 습관이 되어 가끔씩 음량조절 제스쳐를 사용하곤 하는데 에어팟에서는 음량조절은 되지 않습니다. 이게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ㅠㅠ

 

 -- 오버액션 에어팟 케이스 착용샷

    (참고로 저땐 모든게 새하얗게 이뻤지만, 3개월 지난 지금도 이쁘지만, 때를 많이 타네요..ㅎ...)

 

저도 이렇게 앱등이가..


[독서계획]

2020년 5월 독서계획 1권


지난주는 바빠서 2권을 못봐서 이번달로 이월된 관계로 이번달은 1권만 주문했습니다.

바쁜게 좋은거겠죠 ㅎㅎ 

 

1. 타인의 해석

 - 선택 이유 :

   > 지난달 구입했던 심리학 관련책과 잘 어울리게 볼 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읽기 전 느낌

   > 타인을 더 잘 안다는건 어떤느낌일지

 

-기타

책구입은 항상 반x앤루x스에서만 하고 있는데 멤버십이 있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고딩때부터 책은 반x앤루x스만 고집해왔네요. - 특별히 그렇다는거뿐이지 책은 항상 제 개인돈으로 지출하여 구입하기에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자잘자잘하게 사는지라 높은등급은 아니지만, 일반 등급에서 실버루니 라는 등급으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멤버십할인쿠폰 11%라고하니 이번달은 1권사느라 사용은 못했지만, 담달에는 적용해서 구입해봐야겠습니다.

[독서 계획]

2020년 3월, 4월 독서계획 5권


요즘 너무 귀찮아서바빠서(진짜 바빴음 ㅠ) 못썼네요.

3월은 2월 26일날 구매했고, 4월은 3월 25일날 결제했었습니다. 너무 늦어졌네요.

 

3월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 비즈니스맵

 - 선택 이유 :

   > 프로그래밍만 짜다보니 심심해서

 - 읽기 전 느낌

   > 생각보다 재미있을 것 같은?

 

2. 마케터의 문장 - 인플루엔셜

 - 선택 이유 :

   > 글쓰는 요령, 특히 마케팅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어서

 - 읽기 전 느낌 : 

   >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3. 1년 안에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 - 반니

 - 선택 이유 :

   > AI관련 논문을 작성하다보니 한번쯤 읽어보면 괜찮겠다 싶어서 픽!

 - 읽기 전 느낌 :

   > 이제 AI하면 지긋지긋.. 재.밌.을.거 같.아.요.

 

4월

1. 심리학 진작 배울걸 그랬네 - 베이직북스

 - 선택 이유 :

   > 심리학 배우고 싶었었습니다.

 - 읽기 전 느낌 :

   > 생각보다 괜찮...나?????

 

2. 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 미디어숲

 - 선택 이유 :

   > 심리학 배우고 싶었었습니다.2

 - 읽기 전 느낌 :

   > 정말 행복해졌는지 읽어봅시다.

 

바쁘다보니 4월 책은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5월 책도 곧 구매할 예정입니다.

밀리더라도 사놔야 돈아깝다고 다 볼 것 같습니다. 안그럼 만날잠만 퍼질러잘것같습니다.작심삼일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 노력해야겠습니다 ㅠㅠ

 


[직구]알리에서 내돈주고 구입한 5GHz 지원 무선랜 사용 후기


요즘엔 2.4GHz, 5GHz 대역(듀얼밴드)을 지원하는 공유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공유기 (iptime의 A-8004T) 또한 5GHz 대역을 지원하는데요(생긴게 공기청정기),

 

문제는 수신을 받을 무선랜에서도 이 5GHz 대역을 지원해줘야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5GHz 대역을 사용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니..

국내에서는 적어도 2만원 이상은 줘야 5GHz 대역을 지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국내제품이 비싸다고(비싸다기 보다는 가격에 맞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기에 값어치에 맞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스하려는건 절대 아니고, 가벼운 제 지갑 사정을 고려한겁니다ㅠㅠ!!  구입하려면 할 수도 있고, 조금만 여유되면 바로 구매했겠지만.. 저같은 신입/대학원생에겐 여러모로 빠뜻하니...)

 

* 참고 - 2.4GHz 대역폭의 WiFi와 5GHz 대역폭의 WiFi의 차이점

5GHz는 2.4GHz보다 대역폭이 넓기때문에 사용가능한 채널이 많아 전파간의 간섭이 적으며, 속도도 2.4GHz보단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벽이 많은 곳이나,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는 2.4GHz가 더 빠른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성측면에서는 2.4GHz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조금의 예를 들어보자면 제가 생활하는 뻥뚫린 원룸같은곳에서는 5GHz를 사용하면 좋고, WiFi를 사용하실 공간의 벽이 두껍거나, 장애물이 많은 경우에는 안정성을 위해 2.4GHz를 사용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상황에 맞춰서)

 

혹시 몰라서 알리를 통해 검색을 해보니..

6천원이면 배송비 포함 구매(!!!!!!!!)를 할 수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1개를 살돈으로 2개를..)

 

그.래.서.

질렀습니다.

 

- 구매 사진은 아래부터

 

출처:Karzin / 촬영기기:갤럭시S8+

 

출처:Karzin / 촬영기기:갤럭시S8+

 

- 제품 상세

무선랜의 제조사는 Rocketek이며, 사용된 칩셋은 RTL8811CU이고 RTL8812와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install cd상으로)

 

속도는 윈도우10 기준으로 다운로드 80.86Mbps ~ 82.54Mbps/ 업로드 94.85Mbps ~ 94.94Mbps가 나옵니다. (WiFi-무선랜 간에 장애물이 없는 경우입니다.) * 사실상 인터넷 속도 기준이기 때문에 무선랜 속도는 조금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정도면 인터넷을 광랜-100Mbps 서비스를 이용중에 있어 유선-무선간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윈도우 제어판의 네트워크 연결의 속성을 살펴보면 속도가 433.3Mbps로 나오고는 있으나, 이는 기가인터넷으로 넘어가야 정확한 무선랜의 속도 측정이 가능할 것 같네요.

(공유기 상의 연결상태 또한 433/433Mbps로 나오고 있습니다.)

 

- 사용 후기

저의 경우 두번째 구입이고, 첫번째 구입 후 너무 맘에 들어서 두개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개는 윈도우10 PC에서,

 - 한개는 리눅스(우분투 18.04버전)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윈도우, 리눅스 둘 다 잘 사용중에 있으며,

윈도우는 설치가 필요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윈도우10 기준),

리눅스는 CD를 통하거나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구해 설치해야하는 것 같은데.....

 -> 아무래도 외국에서 건너온 CD는 이유 모르게 불안하여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추후에 업로드하겠습니다.)

 

첫번째 무선랜 구입 후 3개월 정도를 사용했으며, 이용상에 문제 없다 판단하여

다시 재 구입하였으며, 대략적인 배송기간은 1달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그냥 맘 편히 놓고 기다리셔야합니다.)

 

- 평가

사실 6천원 버린단 생각으로 테스트해보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대비 성능도 원하는만큼 뽑아내주는것 같아서(성능테스트는 해보진 않았습니다.) 굉장히 만족합니다.

(6천원 버리게되면 2만원짜리 무선랜 구입할 예정이었음.)

 

- 추천은?

저처럼 금전적으로 부족하지만 남는건 시간이다 싶으시다면 구입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한달도 더 걸린거같음),

금전적 여유가 되시거나, 당장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싶으시다면 국내 괜찮은 무선랜들 구입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외국에서 건너온 물품이다보니 A/S는 포기하셔야하기때문에, A/S를 생각하신다면 제발 국내 제품들 구입하세요!!

비싼만큼 값어치 합니다!! (전자기기의 특성상 뽑기운도 있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생각하셔서 구매하시기를 거듭 안내해드립니다. - 이런경우 교환신청을 하면 오며가며 몇 달 더 소요될 수 있는 부분도 잘 고려해 주세요!)

 -> 요약 : A/S, 시간여유, 서비스지원을 고려하신다면 국내 무선랜을 / 시간이 남아돌고 지갑사정이 안좋다면 제가 쓰는 무선랜을 고려해보셔도 괜찮습니다.

 

** 마지막으로 저의 경우 테스트용으로 개인장비에서 사용을 하고 있고, 작업들로 인해 비싼 무선랜을 구입해도 금방 고장날 우려가 있어서 고가의 장비(? 저에겐 2만원도 고가..)를 구입하지 못했을뿐이지, 일반적으로는 A/S도 되고, 오래 사용해도 문제 없는 국내 유명한 곳의 무선랜들을 구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독서 계획]

2020년 2월 두번째 4권


1. 언어의 온도 - 말글터

 - 장르 : 에세이

 - 선택 이유 :

   > 주변 지인 추천

 - 읽기 전 느낌

   >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직접 보지않으면...

 

2.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비즈니스북스

 - 장르 : 자기능력계발

 - 선택 이유 :

   > 좋은, 그리고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한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픽! 했습니다.

 - 읽기 전 느낌 : 

   > 좋은습관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3. 이 하늘 위에서 언제나 너를 기다리고 있어 - 노블엔진팝

 - 장르 : 라이트(NT)소설

 - 선택 이유 :

   > 금액이 살짝 아쉬운느낌이 들어 추가로 선택을 해본 책.

   > 평을 보니 나름 나쁘지 않아서 픽!

 - 읽기 전 느낌 :

   > 이런류의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어서 어떨진 모르겠네요!

 

4.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위즈덤하우스

 - 장르 : 인문/교양/철학

 - 선택 이유 :

   > 지식을 쌓기위해

 - 읽기 전 느낌 :

   > 하루에 한페이지씩만 읽어야할까..?

 


[독서 계획]

2020년 1월 첫번째 3권


 

1. 페르미 추정 두뇌 활용법 - 에이지21

 - 장르 : 자기능력계발

 - 선택 이유 :

   > 예전 여러 검색을 하다가 얼핏 읽어본적이 있는 페르미 독서를 계획하면서 참고해보고 싶어 선택했습니다.

 - 읽기 전 느낌

   > 그냥 왠지 막연히 어려워보이네요

 

2.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위즈덤하우스

 - 장르 : 시모음집

 - 선택 이유 :

   > 드라마 도깨비를 보고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던 책이었습니다.

   > 독서계획을 세우며 가장 먼저 생각난 책이기도 합니다.

 - 읽기 전 느낌 : 

   > 시는 걱정입니다. 저에게 있어 시가 맞을지를.. 글쓴이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을지, 내 마음에 와닿을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은 되지만, 나름 노력해봐야겠습니다.

 

3. 지쳤거나 좋아하는게 없거나 - 강한별

 - 장르 : 삶/인생 에세이

 - 선택 이유 :

   > 막연히 책을 구입하자는 생각으로 온라인 서점에 접속했을 때 제목을 본 순간 지금의 저의 느낌을 표현하는것만 같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더 좋은 오늘의, 내일의 자신이 되기 위해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선택했습니다.

 - 읽기 전 느낌 :

   > 시일까 글일까. 본문을 살짝 훑어보았는데 시같기도 글같기도 한 문장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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